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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윤모 "기업의 성공사례 발굴…기업가정신 모태로 삼겠다"

등록 2018.10.10 10:4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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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

【서울=뉴시스】박영태 기자 = 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성윤모 산업통장자원부 장관이 한미 FTA개정협상 주요결과 및 향후 계획에 대해 보고하고 있다. 2018.10.02.since1999@newsis.com

【서울=뉴시스】박영태 기자 = 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성윤모 산업통장자원부 장관이 한미 FTA개정협상 주요결과 및 향후 계획에 대해 보고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김경원 기자 =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0일 "기업의 성공사례는 작은 것이더라도 적극적으로 발굴, 공유해 우리 경제성장의 재도약을 견인하는 기업가 정신의 모태로 삼겠다"고 말했다.

성 장관은 이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에 참석해 "중소·중견기업의 성장 사다리를 강화하겠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성 장관은 "상생협력 확산 등 중견기업의 역할을 강화해 튼튼한 기업생태계를 조성하겠다"며 "2·3차 벤더, 소규모 협력사 등 우리 기업생태계의 근간을 이루고 있는 중소기업들의 이야기를 듣고 소통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가혁신클러스터, 청년 친화형 산업단지를 본격 추진하겠다"며 "지역과 중앙이 함께 하는 혁신성장 프로젝트를 통해 혁신성장을 전국으로 확산시키겠다"고 언급했다.

미래 신산업 창출도 적극 추진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성 장관은 "규제개선과 연구·개발(R&D) 지원확대 등을 통해 미래 신산업이 활발히 창출되는 혁신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설명했다.

성 장관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신기술과 신제품 시장 선점을 위한 선제적이고 과감한 투자가 중요하다"며 "신속 표준제 도입, 범부처 인증제도 혁신을 통해 우리 기업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주역이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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