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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김정은, 이희호 여사에 각별…직접 조의 전달 지시"(2보)

등록 2019.06.12 18:5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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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한 靑소통수석 브리핑…김여정 "부디 유족 슬픔 이겨냈으면"

【서울=뉴시스】박진희 기자 = 윤도한 국민소통수석이 12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북측의 조의문, 조화 전달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19.06.12.  pak7130@newsis.com

【서울=뉴시스】박진희 기자 = 윤도한 국민소통수석이 12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북측의 조의문, 조화 전달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19.06.1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태규 홍지은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12일 "이희호 여사에 대해 각별한 감정을 갖고 있다"고 김여정 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을 통해 전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윤도한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오후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이렇게 밝혔다.

김 위원장은 "김 부부장이 남측의 책임있는 인사에게 직접 조의를 전달하는 것이 좋겠다"고 말했다고 윤 수석은 덧붙였다.

김 부부장은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을 만나 "부디 유족들이 슬픔을 이겨내고 김대중 대통령과 이희호 여사 뜻을 받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고 윤 수석은 전했다.

남북 양측 인사들의 만남은 오후 5시부터 15분간 진행됐고, 김 위원장의 조화와 조의문은 곧바로 이희호 여사의 장례식장으로 전달되고 있다고 윤 수석은 설명했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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