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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신중국 70주년 열병식 참여 1만5000명 전원 포상

등록 2019.10.02 11:3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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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AP/뉴시스】1일(현지시간) 신중국 건국 70주년 기념일을 맞아 베이징 톈안먼광장에서 열병식 등 축하 행사가 열려 중국 의장대가 행진하고 있다. 2019.10.01.

【베이징=AP/뉴시스】1일(현지시간)  신중국 건국 70주년 기념일을 맞아 베이징 톈안먼광장에서 열병식 등 축하 행사가 열려 중국 의장대가 행진하고 있다. 2019.10.01.

【서울=뉴시스】문예성 기자 = 시진핑 국가주석이 신중국 건국(국경절) 70주년 기념일 대규모 열병식에 참여한 약 1만5000명의 장병을 포상하기로 했다.

1일 중국중앙(CC) TV 등은 시 주석은 중앙군사위원회 주석 자격으로 명령을 내려 이같이 포상했다고 전했다.

시 주석은 포상령에서 “건국 70주년 축하행사에서 열병식 부대는 중국 군을 대표해 강대한 진영, 참신한 풍격, 넘치는 기세를 보여줬다”면서 “부대는 중국 특색이 있고, 시대적인 강군의 열병식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이어 “열병식 부대는 신 시대 국방과 군 건설의 빛난 성과를 보여줬고 주권, 안보, 발전이익을 수호하려는 군의 의지와 실력을 보여줬다”고 역설했다.

 시 주석은 “전군 장병도 열병식 부대처럼 초심을 잃지 말고 사명을 기억하며 본연의 임무를 잘 수행해야 한다”면서 “당이 제정한 신시대 강군 목표에 따라 인민의 군대를 세계 일류의 군대로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건국 70주년을 맞아 중국은 역대 최대 규모의 열병식을 거행하면 전 세계에 군사 굴기를 과시했다.

육·해·공군과 로켓군,무장경찰, 예비군과 평화유지군 등 약 1만5000명의 장병이 첨단 무기와 장비와 함께 톈안먼 앞 창안제를 지나며 위용을 과시했다.

특히 사거리가 미국 본토까지 타격할 수 있는 대륙간탄도미사일 둥펑(DF)-41 등 첨단 무기를 대거 공개하며 미국에 강한 견제 메시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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