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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전 국가대표 이승준, 3대3으로 올림픽 도전

등록 2020.02.06 17:4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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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22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과 인천 신한은행의 경기에 연인인 김소니아(우리은행)를 응원하러 온 이승준. (사진 = WKBL 제공)

[서울=뉴시스] 22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과 인천 신한은행의 경기에 연인인 김소니아(우리은행)를 응원하러 온 이승준. (사진 = WKBL 제공)

[서울=뉴시스] 박지혁 기자 = 남자농구 전 국가대표 이승준(42)이 3대3 부문을 통해 올림픽 본선 출전에 도전한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6일 국제농구연맹(FIBA) 3대3 도쿄올림픽 예선 및 아시아컵에 나설 최종엔트리 4명을 발표했다.

KBL에서 활약했던 이승준이 이름을 올렸다. 국가대표 출신으로 2010년 광저우아시안게임에 출전해 은메달을 목에 걸기도 했다. 올림픽 경험은 없다.

최근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에서 뛰고 있는 김소니아(26)와 16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연인 관계임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이밖에 노승준(32), 김동우(30), 박민수(30)가 함께 도쿄올림픽 본선 도전에 힘을 보탠다.

예비엔트리에는 이승준의 동생 이동준(40)과 김민섭(32)이 포함됐다.

협회는 지난달 19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14명을 대상으로 트라이아웃을 진행했다. 이후 3대3 위원회 회의를 거쳐 엔트리를 확정했다.

정한신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다음달 방갈로르에서 열리는 올림픽 예선과 5월 중국 창사에서 열리는 아시안컵에 출전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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