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주택침수 대피 중 8살 남아 하천 빠져 실종
A군은 침수된 집에서 할머니와 빠져나와 이동하는 과정에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A군은 폭우로 집 뒷산에서 갑자기 떠내려온 흙과 물에 미처 대피하지 못한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소방당국은 A군 수색 작업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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