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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자영업 닥터제·인건비 지원사업 시행

등록 2020.08.18 08:3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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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대전시청 전경.

【대전=뉴시스】대전시청 전경.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시는 소상공인 경영난 해소를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으로 '자영업 닥터제'와 '영세 자영업자 인건비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자영업 닥터제’는 경영진단과 마케팅, 법률 및 세무 상담 등 종합 컨설팅과 함께 시설개선지원까지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다.

컨설팅은 업체당 최대 4회(1일 3시간 이내)까지 실시된다. 다음달 30일까지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 대전세종충남지회로 접수하면 된다.

'영세 자영업자 인건비 지원'사업은 올 1월 1일 이후 신중년(50세) 인력을 신규 채용하고 현재까지 고용을 유지하고 있거나, 현재 고용 후 3개월간 고용을 유지하면 업체당 1명에 대해 15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10월 30일까지 대전경제통상진흥원에서 선착순 접수한다. 온라인과 방문신청 모두 가능하다.

고현덕 시 일자리경제국장은 "코로나19와 집중호우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이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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