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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히트 레이블 막내' 투바투, 새 앨범 선주문 30만장

등록 2020.10.06 09: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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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투모로우바이투게더_VR 버전 콘셉트 포토. 2020.10.06. (사진 =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투모로우바이투게더_VR 버전 콘셉트 포토. 2020.10.06. (사진 =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제공)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투바투)의 새 앨범 '미니소드(minisode)1 : 블루 아워(Blue Hour)' 선주문량이 30만 장을 넘어섰다.

6일 앨범 유통사인 드림어스컴퍼니에 따르면, '미니소드1: 블루아워' 선주문량은 전날 30만 장을 돌파했다. 이는 예약 판매를 시작한 지난 9월 21일부터 약 2주간의 국내외 선주문량을 드림어스컴퍼니에서 집계한 숫자로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자체 신기록이다.

이번 앨범은 '꿈의 장' 시리즈 이후 다음 시리즈로 넘어가기 전 다섯 멤버가 들려주는 이야기이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지난해 3월 데뷔 이후 각종 신인상을 석권했다. 이번 앨범 활동을 통해 방탄소년단과 세븐틴을 잇는 '빅히트 레이블의 최강 막내'이자 새로운 '성장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할 지 이목이 쏠린다.

'미니소드1 : 블루 아워'는 오는 26일 오후 6시 세계에 동시 공개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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