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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전 총리 이번주 호남서 대권 행보 `시동'

등록 2021.04.25 14:2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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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9일 2박3일 방문, 5·18묘역참배·특강 등

[서울=뉴시스]김명원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가 16일 오후 이임식을 마친 뒤 정부서울청사를 떠나며 인사말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04.16.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김명원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가 16일 오후 이임식을 마친 뒤 정부서울청사를 떠나며 인사말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04.16. [email protected]


[광주=뉴시스] 배상현 기자 =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이번 주 중 호남을 방문, 본격적인 대권가도에 시동을 걸 전망이다.

 25일 광주지역 정가에 따르면 정 전 총리는 오는 27일 2박3일 일정으로 호남을 방문한다.

정 전 총리는 오는 28일 국립 5·18민주묘지를 참배하고 지역 원로 등을 만나 다양한 의견과 지역현안을 청취할 예정이다.

 `경제 전문가'로 다른 대권주자들과 차별화를 노리는 정 전 총리는 아직 일정이 확정되지 않았지만, 광주지역 경제 현장도 방문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그는 또 오는 29일에는 광주대에서 특강을 할 예정이다.   

 정 전 총리는 이날부터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방문을 시작으로 경남, 부산지역을 도는 등 민생투어에 나서고 있다.

 지역정가 관계자는 "총리 퇴임 이후 첫 호남 방문인 정 전 총리는 사실상 대권에 시동을 거는 행보로 보인다"면서 "지역원로와 기업인 등과 만나 다양한 의견교환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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