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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패스, 이틀째 '접속오류'…오늘도 과태료 부과 없다

등록 2021.12.14 11:55:36수정 2021.12.14 14: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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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는 큰 문제 없을 것"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다중이용시설 방역패스 의무화가 시작된 지난 13일 밤 서울 시내 한 식당에 방역패스 관련 안내문이 붙어있다. 2021.12.13. kch0523@newsis.com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다중이용시설 방역패스 의무화가 시작된 지난 13일 밤 서울 시내 한 식당에 방역패스 관련 안내문이 붙어있다. 2021.12.1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남희 기자 = 정부가 지난 13일 접종증명 애플리케이션에 대량의 접속 오류가 발생하자 방역패스 적용을 하루 동안 제외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이날도 접속문제에 따른 미확인에는 책임을 묻지 않겠다고 밝혔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은 14일 오전 정례브리핑에서 "오늘부터는 방역패스 확인에 있어서 큰 문제는 없을 것이라 보고 있다"면서도 "오늘도 시스템 과부하 문제로 작동이 원활하지 않은 측면에서의 방역패스 미확인 사례에 대해서는 벌칙 적용을 계속 유예한다"고 밝혔다.

방역패스 미확인이 '접속 문제'로 인한 것인지 운영자가 입증하기 쉽지 않아 사실상 이날 하루도 벌칙을 적용하지 않는다는 방침이다.

손 사회전략반장은 '방역패스가 작동하지 않은 것이 시스템 때문인지 운영자가 입증해야 하냐'는 질의에 "확인이 썩 쉽지가 않기 때문에 오늘 정도까지는 현장에서 벌칙 적용이 쉽지 않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방역패스 확대 조치가 본격적으로 시행된 지난 13일 접종증명 애플리케이션 먹통 사례가 대량 보고되자, 질병관리청은 야간에 긴급하게 서버 증설 및 최적화 작업을 수행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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