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아조우스탈 제철소, 파리 한 마리 통과 못하게 봉쇄하라"
쇼이구 러 국방, 푸틴에 "마리우폴 점령" 보고
푸틴, 아조우스탈 제철소 급습엔 중단 명령
![[모스크바=AP/뉴시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https://img1.newsis.com/2022/04/06/NISI20220406_0018671635_web.jpg?rnd=20220406112349)
[모스크바=AP/뉴시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쇼이구 장관은 "러시아군과 (자칭) 도네츠크인민공화국(DPR) 민병대가 마리우폴을 해방(장악)시켰다"며 "나머지 민족주의자(우크라이나군)은 아조우스탈 제철소 공업지대에 숨어 있다"고 보고했다.
푸틴 대통령은 아조우스탈 제철소 무차별 폭격은 중단했지만 "파리 한 마리도 통과할 수 없도록 봉쇄하라"고 명령했다.
푸틴 대통령은 "이 곳을 기습하는 것은 불합리하다고 생각한다"며 "(공습은) 취소하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 군인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것을 더 생각해야 한다. 우리는 항상 이것을 염두에 둬야 하고 특히 이번 경우에 (더욱 그렇다)"고 부연했다.
그러면서도 "파리 한 마리도 통과할 수 없도록 봉쇄하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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