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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몰 진주점, 개점 7년만에 '새단장' 고객맞이

등록 2022.05.05 11:5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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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몰 진주점 *재판매 및 DB 금지

롯데몰 진주점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김기진 기자 = 롯데몰 진주점은 개점 7년 만에 대대적인 새단장을 마치고 5일 본격적인 고객맞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새단장의 가장 큰 특징은 유통 업계에서는 처음으로 1층을 마운틴 및 신진 아웃도어 상품군 중심으로 구성했다.

통상적으로 쇼핑몰 1층은 여성 컨템포러리 브랜드나 핸드백, 액세서리 등 잡화 상품군으로 채우는 일종의 공식을 깨뜨린 첫 사례이다.

롯데몰 진주점은 타 유통시설 대비해 아웃도어 상품군의 매출 구성비가 높은데 이를 바탕으로 1층 상품군 배치를 전략적으로 진행했다.

또한 지리산을 포함한 진주 외곽지역의 유명 산들이 배치되어 있는 지리적 이점을 반영해 매장마다 등산화 특화 라인을 선보인다.

K2, 디스커버리, 블랙야크, 네파, 아이더 등 국내외 아웃도어를 대표하는 브랜드들의 매장을 대규모로 넓히고, 매장 내 상품 또한 아울렛 이월 상품이 아닌 브랜드 등산화 전 라인 제품들을 선보였다.

더불어 2030 MZ세대를 중심으로 대세가 된 '애슬레저' 패션의 수요를 잡기 위해서 신규 브랜드도 입점 시켰다.

대표적인 브랜드로는 오닐, 까웨, 제로그램 등 아웃도어 의류임에도 젊은 감성의 아웃도어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이밖에도 롯데몰 진주점 1층은 기존 매장의 90% 이상을 신규, 리뉴얼 오픈을 하면서 개점 이후 최대 규모로 매장에 변화를 주었다.

최종헌 롯데몰 진주점 점장은 " 아웃도어만큼은 경남지역 최고의 매장을 만들겠다" 며 “판매 상품 뿐만 아니라 고객과의 소통에도 집중하여 지역을 대표하는 품격있는 쇼핑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 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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