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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남과 결혼 임박설 판빙빙, '인사이더' 후반부 장식

등록 2022.07.21 13:4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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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빙빙

판빙빙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중국배우 판빙빙(41)이 '인사이드' 후반부를 장식한다.

판빙빙은 21일 오후 10시30분 방송하는 JTBC 수목극 인사이더 14회에 등장할 예정이다. 전날 13회 방송 말미 공개한 예고편에서 판빙빙은 조직원 여러 명과 함께 나타나 카리스마를 뽐냈다.

인사이더는 잠입수사 중 나락으로 떨어진 사법연수생 '김요한'(강하늘)이 빼앗긴 운명의 패를 거머쥐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다. 이유영이 자금과 인맥을 동원해 이권 사업을 쥐락펴락하는 '오수연'으로 활약 중이다. 종방까지 3회 남았는데, 판빙빙은 카메오 출연으로 긴장감을 높일 전망이다.

판빙빙이 국내 드라마에 출연하는 것은 처음이다. 올해 초 내한해 촬영을 마친 상태다. 인사이더는 지난 3월 "판빙빙이 특별출연한다"며 "캐릭터 설명 등 구체적인 내용은 드라마 전개상 말씀 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청했다.

판빙빙은 1998년 드라마 '황제의 딸'로 데뷔했다. '평종협영록' '무미랑전기, 영화 '휴대폰',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등에 출연했다. 2018년 탈세 논란과 함께 자취를 감춰 실종설에 휩싸였다. 중국 세무국에 총 8억8000만 위안(약 1509억원)을 납부했다. 올해 2월 할리우드 영화 '355'(감독 사이먼 킨버그)로 복귀했다.

최근 약혼자로 알려진 궈옌펑(郭岩峰·41)과 결혼 임박설이 제기됐다. 이달 초 SNS에는 판빙빙이 가족 모임에 궈옌펑과 동행, 스킨십하는 사진·영상이 퍼졌다. 귀옌펑은 한 차례 이혼 경력이 있으며 전처와의 사이에서 낳은 자녀를 홀로 키우고 있다. 18세에 군입대 해 18년간 근무한 뒤 전역, 판빙빙이 운영하는 화장품 브랜드 부사장으로 근무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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