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장난감도서관 화도점 개소

[남양주=뉴시스]이호진 기자 = 경기 남양주시는 영유아 장난감 대여시설인 장난감도서관 화도점을 개소했다고 15일 밝혔다.
장난감도서관은 영유아 양육가정의 장난감 구매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운영되는 시설로, 남양주시에는 이번에 문을 연 화도점을 포함해 거점형 5곳과 이동형 1곳이 운영되고 있다.
남양주시에 거주 또는 재직 중인 영유아 가정이라면 연회비 1만원에 1년간 한 번에 2종(대형 1종·소형 1종)씩 2주간 장난감을 대여할 수 있으며, 반납된 장난감은 세척과 소독 등을 거쳐 철저하게 관리된다.
이번에 개소한 화도점은 다른 지점과 달리 독립된 건물에 설치돼 장난감대여 기능 외에도 놀이체험 프로그램 운영, 영유아 치료 및 상담, 보호자 양육 상담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장난감도서관 개소를 위해 나서 주신 화도읍 지역 구성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어린이와 여성이 행복한 남양주가 될 수 있도록 시민이 공감하는 복지정책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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