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의 여신: 니케', 2주년 특별 방송 예정…신규 정보 방출
26일 오후 8시 공식 유튜브서 진행
캐릭터 시프티·라피·아니스가 MC 맡아
2주년 업데이트 정보, 개발팀 인터뷰, 기념곡 등 공개

[서울=뉴시스] 오동현 기자 = 레벨 인피니트는 시프트업이 개발한 미소녀 건슈팅 액션 ‘승리의 여신: 니케’의 정식 출시 2주년을 맞아 글로벌 공식 특별 방송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2주년 특별 방송은 한국, 미국, 일본 등 글로벌 지역에서 동시 진행된다. 한국은 이달 26일 오후 8시부터 공식 유튜브를 통해 시청이 가능하다.
특별 방송에서는 캐릭터 시프티·라피·아니스가 MC를 맡는다. 라피·아니스는 2주년 기념 특별 방송 한정 의상을 착용하고 등장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2주년 기념 및 프리텐더 위성 발사 방송 콘셉트으로 구성된 ‘승리의 여신: 니케’와 함께한 2주년 회상, 다양한 데이터, 신규 업데이트 정보, 성우 및 개발팀 인터뷰 등이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인기 아티스트와 협업한 2주년 기념곡이 발표되며, 향후 대형 전시 등 특별한 이벤트 계획에 대한 소개가 이어진다.
한편, ‘승리의 여신: 니케’는 오는 11월 4일 정식 출시 2주년을 맞이한다. 그동안 메이드 카페, 콜라보 카페, 팝업스토어 등 다양한 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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