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中 상무부, 28개 美기업 이중용도 물품 수출통제 목록에 추가

등록 2025.01.02 18:23:38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록히드 마틴, 제네럴 다이내믹스, 레이시언 등 포함

"국가 안보와 이익 보호 및 비확산 등 국제의무 이행 목적"

[샌프란시스코=AP/뉴시스]미·중 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2023년 11월14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열리는 미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 미국과 중국 국기가 걸려있다. 중국 상무부는 2일 미국의 28개 기업을 수출 통제 목록에 추가했다고 오스트리아의 '바하 브레이킹 뉴스'(Baha Braking News)가 전했다. 2325.01.02.

[샌프란시스코=AP/뉴시스]미·중 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2023년 11월14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열리는 미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 미국과 중국 국기가 걸려있다. 중국 상무부는 2일 미국의 28개 기업을 수출 통제 목록에 추가했다고 오스트리아의 '바하 브레이킹 뉴스'(Baha Braking News)가 전했다. 2325.01.02.

[서울=뉴시스] 유세진 기자 = 중국 상무부는 2일 미국의 28개 기업을 수출 통제 목록에 추가했다고 오스트리아의 '바하 브레이킹 뉴스'(Baha Braking News)가 전했다.

이중 용도 물품의 수출 통제 목록에 이름을 올린 회사들에는 록히드 마틴, 제네럴 다이내믹스, 레이시언 미사일 & 디펜스, 보잉 디펜스, 스페이스 & 시큐리티 등이 포함됐다.

상무부는 "국가 안보와 이익을 보호하고 비확산 등 국제적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며 "현재 진행 중인 모든 관련 수출 활동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밝혔다.

상무부는 이어 "특별한 상황에서 정말로 필요한 경우" 수출이 허용될 수 있지만 수출 사업자는 그러한 허가를 받기 위해 상무부에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고 명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