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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유·초·중·고 20곳 '학습·놀이·휴식' 공간 등 조성

등록 2025.02.09 10:57:54수정 2025.02.09 11:5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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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억 들여 '꿈 품은 공감 교실', '학교 색깔 꾸미기' 추진

칠금초 꿈품은 곰감교실 *재판매 및 DB 금지

칠금초 꿈품은 곰감교실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김재광 기자 = 충북도교육청은 도내 유·초·중·고 20곳 '학교 공간 혁신 사업'에 63억원을 투입한다고 9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올해 사용자 중심의 학교 환경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꿈 품은 공감 교실'과 '학교 색깔 꾸미기' 사업을 추진한다.

꿈 품은 공감 교실은 학습, 놀이, 휴식 등 균형 잡힌 학습 공간을 조성하는 미래형 교육 공간 구축 사업이다.

교육부 지원을 받아 2018년 '공간 혁신(영역단위) 사업'으로 추진했지만, 2021년부터 사업이 중단됐다.

도교육청은 2022년부터 자체 예산을 세워 사업을 진행했고 올해 초·중·고 15곳 지원 사업비로 54억9539만원을 편성했다.

초등학교 9곳(강서초, 덕벌초, 북일초, 상봉초, 서현초, 노은초, 충주교현초, 삼성초, 오갑초) 32억23만원, 중학교 5곳(경덕중, 남성중, 보은중, 송면중, 음성중) 18억40020만원, 고등학교 1곳(청주신흥고) 4억5497만원을 책정했다.
 
'학교 색깔 꾸미기 사업'은 유치원과 초·중 학교 아이들의 개성과 창의성을 높이려고 2019년부터 도입했다.

올해 도내 5개교에 8억5366만원을 들여 교실, 복도, 화장실 등 다양한 공간을 다양한 색채로 꾸민다.

유치원 1곳(영동유) 2억1272만원, 초등학교 2곳(오창초, 율량초) 3억7888만원, 중학교 2곳(대성여중, 무극중) 2억6206만원을 지원한다.

사업 대상 학교는 모두 공모로 선정했고 사용자 참여 설계, 실시 설계를 거쳐 공사를 진행 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수요자의 다양한 요구와 학교의 용도를 고려해 개성 있는 학교 공간과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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