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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올해도 KBO 리그 중계…중계 서비스 업그레이드

등록 2025.03.06 10: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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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8일 KBO 리그 시범경기 중계 시작

티빙슈퍼매치, 매주 화·금요일 주 2회 확대

티빙, 올해도 KBO 리그 중계…중계 서비스 업그레이드


[서울=뉴시스] 박은비 기자 = 국내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티빙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중계를 이어간다고 6일 밝혔다.

KBO 리그는 8일 시범경기를 시작으로 22일 정규 시즌이 개막한다. 티빙은 지난해 KBO 리그 뉴미디어 중계권자로 나서 타임머신 기능과 멀티뷰 등 기능을 도입한 바 있다. 또 야구대표자, 김성근의 겨울방학 등 야구와 연계된 오리지널 콘텐츠를 선보였다.

올해 티빙은 티빙슈퍼매치 확대, 검색 기능 도입, 야구 특화 숏폼 콘텐츠, 승률 데이터 정교화 등 업그레이드된 중계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먼저 티빙슈퍼매치는 매주 화·금요일 2회차로 확대한다. 다양한 각도에서 경기를 볼 수 있는 특수 카메라와 고품질 그래픽을 활용한 생생한 중계와 함께 현장감 넘치는 경기 해설, 선수들의 패널 참여, 팬들과의 실시간 소통을 지속하기로 했다.

중계진은 기존 이인환 캐스터, 나지완·민병헌 해설위원과 함께 정용검 캐스터, 이동욱 해설위원, 박지영 아나운서가 합류했다.

새롭게 도입되는 검색기능으로 경기별 선수별 콘텐츠 탐색도 쉬워진다. 22일부터 업그레이드되는 KBO 리그 스페셜관에서는 최근 검색어와 추천 키워드를 통해 이용자들이 더욱 빠르게 원하는 경기 클립과 콘텐츠를 찾아볼 수 있다. 티빙은 KBO리그 전 경기 다시보기를 비롯해 하이라이트, 인터뷰 영상 등을 무료로 제공 중이다.

숏폼 콘텐츠 강화도 새로운 변화다. 티빙은 쇼츠 탭과 KBO 리그 스페셜관을 통해 스포츠 관련 쇼츠들을 제공하며 팬들의 접근성을 확대할 예정이다. 경기 쇼츠와 함께 경기 전체를 보고 싶은 경우 바로 시청이 가능한 바로가기 기능도 도입된다.

아울러 문자 중계 내 정교화된 투수·타자 승률 예측 데이터를 적용해 경기 흐름을 입체적으로 분석할 수 있도록 돕는다.

티빙 관계자는 "지난해 KBO 리그 중계를 통해 야구 팬들의 의견에 귀기울여 고도화된 중계 서비스를 준비 중"이라며 "올해도 KBO 리그 발전과 야구 팬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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