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B, 주가 급등락…"간암신약, 美FDA 어떤 결정도 없어"
美의 승인여부 결정 앞두고 주가 요동
![[서울=뉴시스] 에이치엘비(HLB) 로고.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06/22/NISI20230622_0001296119_web.jpg?rnd=20230622084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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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간암 신약의 미국 승인 여부 발표를 앞두고 주가가 급락하자, HLB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아직 어떠한 결정도 내린 게 없다"고 공지했다.
HLB는 10일 그룹 공식 블로그를 통해 "신약 승인과 관련해 많은 악성 루머들이 돌고 있다"며 "FDA는 아직 어떠한 결정도 내린 게 없으며, 결정 통보가 오는 즉시 유튜브를 통해 공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신약 승인 일이 다가올수록 루머는 더 기승을 부릴 것"이라며 "휘둘리지 않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FDA는 HLB의 간암 신약에 대해 이달 20일(현지 시간)내 신약 허가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HLB는 자사 표적항암제 '리보세라닙'과 중국 파트너사 항서제약의 면역항암제 '캄렐리주맙' 병용요법을 미국에서 간암 1차 치료제로 허가받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앞서 작년 5월 첫 허가 신청에선 허가가 불발됐는데, 당시 FDA는 캄렐리주맙의 제조·품질관리(CMC)에 대한 보완요청서(CRL)를 발급했다.
이날 오후 HLB는 전 거래일 대비 5.13% 하락한 8만1400원에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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