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레이드도 '금양 빠지고 태광 들어오고'…무슨일?
관리종목 지정 및 코스피 200 제외된 금양…태광 편입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기사와 무관한 사진) 지난달 25일 서울 여의도 넥스트레이드 본사. 2025.02.25. bluesoda@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2/25/NISI20250225_0020713041_web.jpg?rnd=20250225144354)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기사와 무관한 사진) 지난달 25일 서울 여의도 넥스트레이드 본사. 2025.02.2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주동일 기자 = 국내 첫 대체거래소(ATS) 넥스트레이드가 종목으로 포함시킬 예정이었던 금양대신 태광산업을 추가한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넥스트레이드는 매매체결대상종목에 들어가기로 한 금양을 제외하고, 태광산업을 편입한다.
넥스트레이드 측은 금양이 관리종목 지정 및 코스피200에서 제외되고, 태광산업이 코스피200에 편입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넥스트레이드는 당초 코스피200, 코스닥150 지수 구성 종목과 시가총액 및 거래대금 상위 종목을 기준으로 거래 대상 종목을 확대해나가기로 했다.
넥스트레이드는 매매체결대상종목을 네 단계에 걸쳐 적용하고 있다. 1단계에 10종목, 2단계에 100종목, 3단계에 240종목, 4단계에 450종목을 추가해 이달 총 800개를 도입하는 식이다.
당초 금양은 이달 24일부터 적용되는 '3단계 매매체결대상종목'에 포함될 예정이었다.
대신 태광산업이 들어가면서 종목 수 800개를 그대로 유지하게 됐다.
금양은 최근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되면서 코스피200 지수 등에서 제외됐다. 대신 코스피200 등 관련 지수 7개에 태광산업이 포함됐다.
금양은 부산 산업단지에 이차전지 공장 증설을 위한 4500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추진한다고 지난해 9월 공시했는데, 주주반발과 금융감독원의 제동으로 이를 철회했다.
이 과정이 '번복'에 해당돼 금양은 벌점 7점을 받았다. 하지만 기존에 몽골 광산 개발 사업과 관련한 공시의무 위반으로 받은 벌점 10점이 더해지며 관리종목 지정 기준인 누계 벌점 15점을 넘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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