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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진해군항제 교통혼잡 해소 특별대책 마련

등록 2025.03.27 10: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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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해 시외버스 27회→80회

시외버스 증편·셔틀버스 운행 등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2025 진해군항제 포스터. (사진=창원시청 제공). 2025.03.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2025 진해군항제 포스터. (사진=창원시청 제공). 2025.03.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대중교통 늘려 진해군항제 교통혼잡 줄이겠습니다."

경남도가 창원특례시 진해구에서 3월29일부터 4월6일까지 열리는 '제63회 진해군항제' 교통혼잡 완화를 위한 특별교통대책을 마련했다.

버스 노선 운행 횟수 조정 등 대중교통 수단을 확대해 소요 시간을 줄이고 관광객 편의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군항제 기간 진해를 찾는 방문객들을 위해 부산-진해 시외버스 운행 횟수를 기존 27회에서 80회로 3배 늘리고, 교통혼잡이 심한 웅동지역은 경유하지 않도록 노선 조정 개선명령을 내렸다.

이와 함께 웅동지역 주민들 불편을 줄이기 위해 부산~청안동 아파트 노선을 웅동까지 연장 운행한다.

이번 시외버스 운행 개선명령은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에 의한 것으로, 해당 시외버스 운수사업자는 이 명령에 따라 적극 이행해야 한다.

창원시도 교통혼잡 최소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추진한다.

시내 주요 구간에는 관광객 편의를 위한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주말 동안 버스 전용차로를 지정·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자가용 이용객을 위해 임시주차장을 마련하고, 주차장과 주요 행사장 간 셔틀버스를 운영해 이동 편의를 높인다.

경남도 박석조 교통정책과장은 "진해군항제를 찾는 관광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교통 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행사 기간 중 대중교통 이용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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