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소식]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시행 등

부안군청 표지석
부안군이 청정한 대기 환경 조성을 위해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건설기계 엔진 교체·건설기계 전동화 개조·배출가스저감장치 부착)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배출가스저감장치 부착사업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자동차를 대상으로 하며 건설기계 엔진 교체는 Tier-1 이하의 엔진을 탑재한 지게차, 굴착기가 사업 대상이다.
전동화 개조 가능 건설기계는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18일까지로 우선순위를 적용해 선정 예정이다.
우선순위는 1순위 생계형(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소상공인), 2순위 영업용, 3순위 총중량 3.5t 이상 차량, 4순위 선착순 접수 차량이다.
5등급 운행차 배출가스저감장치 부착사업은 오는 2026년까지만 추진될 예정이다.
◇부안군 자원봉사센터, 찾아가는 빨래봉사 '뽀송이' 진행
부안군 자원봉사센터가 9일 보안면사무소에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빨래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스스로 세탁이 어려운 거동 불편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생활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빨래 봉사활동은 부안군 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고 보안면사무소와 협력하여 진행됐다.
센터는 지역 내 독거노인,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해 일상 속 세탁이 어려운 이웃들을 대상으로 세탁물 수거부터 세탁, 건조, 배달까지 전 과정을 무료로 지원했다.
봉사자들은 직접 세탁물을 수거하고, 전문 세탁 장비를 활용해 깨끗하게 세탁한 후 정리된 상태로 다시 전달하는 방식으로 봉사를 수행했다.
◇부안군, 중대재해 예방 사업장 관리감독자 역량 강화 교육
부안군이 관내 사업장 관리자를 대상으로 '2025년 상반기 관리감독자 안전보건교육'을 추진했다고 9일 밝혔다.
이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의무교육으로 청사관리, 환경미화, 공원·녹지 유지관리 업무 등 공공행정 현업업무 종사자들을 관리하는 팀장급 사업장 감독자 안전보건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 주요내용 ▲관리감독자 역할 및 임무 ▲지자체 중대재해발생 사례 ▲위험성 평가 절차 및 시행방법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부안군, 세외수입 운영실적 우수 시군 으뜸상 수상
부안군이 2024년 회계연도 세외수입 운영 실적 평가에서 전북 도내 3위에 해당하는 '으뜸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 2024년 1년 동안 세외수입 일반회계 및 기타 특별회계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 6개의 항목에 대한 구분 평가를 통해 이뤄졌다.
평가 항목에서는 도 세외수입 징수율, 시·군 세외수입 징수율, 세외수입 징수율 증감률, 현 년도 과태료 징수율, 세외수입 이월 체납액 결손처분, 세외수입 우수사례 제출 및 발표 실적이 포함됐다.
이번 수상으로 기관 표창 및 300만원의 시상금을 받게 된다.
◇부안군, 집중 안전점검 대상 106개소 선정
부안군이 2025년 국가안전대진단의 일환으로 관내 주요 공공시설 및 민간 다중이용시설 등 총 106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안전 점검을 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공동주택, 단독주택, 교량, 공장시설, 가축농장, 여객선, 자동차정비소 등 다양한 분야의 시설물을 포괄하며 시설별 특성과 위험도 등급에 따라 맞춤형 점검이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이용 빈도나 노후화 정도 등을 고려해 국민 안전과 직결되는 시설을 먼저 선정했다.
주요 점검 대상은 동영아파트·양우아파트·동신무지개아파트 등 노후 아파트와 노후 모텔, 격포-위도 여객선, 소노벨 변산, 모항해나루가족호텔, 농공단지 공장 등이다.
점검 결과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조처를 하고 장기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예산확보와 중장기 계획을 수립해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집중점검을 통해 재난 및 안전사고의 사전 예방은 물론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우선을 두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구현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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