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당대표 선거, 김문수·장동혁 결선투표 진출…26일 결과 발표
23일 TV토론, 24일 온라인·25일 ARS투표 후 26일 발표
김문수 "투쟁하는 정당으로 만들어 이재명 독재정권 끝내자"
장동혁 "저를 선택하는 것이 혁신과 미래를 선택하는 것"
![[청주=뉴시스] 고승민 기자 = 김문수 국민의힘 대표 후보가 22일 오후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6차 전당대회에서 비전발표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08.22.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8/22/NISI20250822_0020943672_web.jpg?rnd=20250822172855)
[청주=뉴시스] 고승민 기자 = 김문수 국민의힘 대표 후보가 22일 오후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6차 전당대회에서 비전발표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08.22. [email protected]
황우여 국민의힘 전당대회 선거관리위원장은 22일 오후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제6차 전당대회에서 "개표 결과 최다 득표자의 합산 득표율이 50%를 넘지 않았다"며 "1,2위간 투표자간 결선 투표를 실시하겠다"라고 밝혔다. 황 위원장은 1·2위 순위는 발표하지 않고 김문수·장동혁 후보가 결선투표에 올랐다고 밝혔다.
김문수 후보는 투표 결과 발표 후 연설에서 "이재명 독재정권은 국민의힘을 해산시키려고 한다"며 "이런 엄중한 때에 우리끼리 분열해서 되겠느냐. 함께 우리당을 지키자"고 했다.
김 후보는 "저는 가진 것이 없지만 민주주의를 사랑하는 뜨거운 피와 투쟁현장에서 동지들과 흘릴 땀방울이 있다"며 "저와 함께 당을 강력하게 투쟁하는 정당으로 만들어 이재명 독재정권을 끝내자"고 말했다.
![[청주=뉴시스] 고승민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후보가 22일 오후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6차 전당대회에서 비전발표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08.22.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8/22/NISI20250822_0020943635_web.jpg?rnd=20250822172343)
[청주=뉴시스] 고승민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후보가 22일 오후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6차 전당대회에서 비전발표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08.22. [email protected]
장 후보는 "국민의힘이 앞으로 분열을 안고 갈것인지 내부총질자를 정리하고 단일대오로 갈것인지에 대한 선택이 남아있다"며 "여러분 미래, 혁신, 분열 없는 국민의힘을 선택해달라. 저 장동혁을 선택하는 것이 혁신과 미래를 선택하는 것"이라고 호소했다.
결선에 진출한 두 후보는 23일 마지막 TV토론을 거쳐 오는 24 일 온라인, 25일 ARS투표를 진행한다. 최종 결과는 26일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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