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CATL, 출하량·시장점유률 증가…주가 장중 최고치
8월 배터리 출하량 26%↑…시장 점유율 42.4%
![[홍콩=AP/뉴시스]세계 최대 전기차 배터리 제조업체인 중국 닝더스다이(CATL)의 지난달 생산량과 시장 점유율이 모두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지난 5월 20일 홍콩증권거래소 스크린에 CATL 로고가 나타난 모습. 2025.09.15](https://img1.newsis.com/2025/05/20/NISI20250520_0000353205_web.jpg?rnd=20250520222329)
[홍콩=AP/뉴시스]세계 최대 전기차 배터리 제조업체인 중국 닝더스다이(CATL)의 지난달 생산량과 시장 점유율이 모두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지난 5월 20일 홍콩증권거래소 스크린에 CATL 로고가 나타난 모습. 2025.09.15
15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CATL은 8월 26.45기가와트시(GWh)의 배터리를 출하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한 규모다. 1GWh는 500㎞ 주행거리를 가진 전기차 약 2만 대를 충전할 수 있는 용량이다.
중국자동차배터리혁신연합(CABIA) 집계에 따르면 CATL의 지난달 중국 내 시장 점유율은 42.4%로, 전월(41.4%) 대비 상승했다. CATL은 20.9% 점유율을 기록한 2위 비야디(BYD)와 뚜렷한 격차를 유지하고 있다.
이 같은 실적 호조에 CATL 주가는 중국과 홍콩 증시에서 동반 급등했다. 선전거래소에서 CATL 주가는 장중 2021년 말 기록한 최고치를 돌파했으며, 전 거래일 대비 9.14% 상승으로 마감했다. 홍콩 증시에서도 7.44% 오르며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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