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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나경원 패스트트랙 실형 구형'에 "법사위 스스로 나가라"

등록 2025.09.16 08:21:25수정 2025.09.16 11: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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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나경원 있을 곳은 법사위 아닌 법정…오래 끌어"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 등 의원들이 지난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정책의원총회에서 시작 전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5.09.11. kkssmm99@newsis.com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 등 의원들이 지난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정책의원총회에서 시작 전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5.09.1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신재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6일 '국회 패스트트랙' 사건으로 징역 2년을 구형 받은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을 향해 "법사위를 스스로 나가라"고 했다.

정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나경원 있을 곳은 법사위 아닌 법정, 오래 끌었다"며 이같이 적었다.

정 대표는 "이해충돌이니 법사위는 스스로 나가라. 무슨 염치로 법사위에, 퇴장"이라고 덧붙였다.

검찰은 전날 서울남부지법에서 열린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 결심 공판에서 국민의힘 전신인 자유한국당의 원내대표였던 나경원 의원에게 징역 2년을 구형했다.

이에 민주당은 국민의힘에 나 의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간사직 철회를 요구한 상태다. 법사위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나 의원 간사 선임의 건을 상정하는데 민주당 등 범여권 반대로 해당 안건은 부결될 것으로 보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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