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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 자사앱 누적 가입자 150만명 돌파…"새단장 후 7개월 만"

등록 2025.09.19 09: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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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bhc가 자사 앱 누적 가입자가 150만명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사진=bh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bhc가 자사 앱 누적 가입자가 150만명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사진=bh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민성 기자 =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는 지난 2월 자사 앱을 새롭게 리뉴얼한 뒤 약 7개월 만에 누적 가입자 수 150만 명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bhc는 자사 앱의 성장 배경으로 고객 맞춤 기능을 고도화한 점과 신제품이 흥행하고 있는 점을 꼽았다.

bhc앱은 ▲멤버십(뿌리미엄·뿌렌즈·뿌린이) 할인 쿠폰 ▲퀵오더 ▲E쿠폰 등록 ▲선물하기 ▲사전 예약 기능 뿌리오더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며, 고객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신제품 인기 역시 앱 이용률 상승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 2월 출시된 '콰삭킹'은 이달 초 기준 누적 340만개 판매를 기록했다.

신메뉴 콰삭킹과 콰삭톡의 합산 매출 점유율은 15%를 넘어섰다. bhc는 콰삭킹과 콰삭톡이 기존 인기 메뉴인 '뿌링클'·'맛초킹'과 함께 bhc의 주력 라인업으로 안착했다고 평가했다.

bhc는 자사 앱 흥행이 가맹점 운영 안정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자사 앱을 통한 직접 주문이 늘어나면서 배달앱 중개 수수료가 줄어 수익 안정화에도 도움이 되고 있으며, 이용 고객들의 자사 앱 충성도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정착되고 있다는 것이다.

bhc 관계자는 "자사 앱은 고객에게는 편리한 혜택을, 가맹점에는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제공하는 브랜드의 핵심 플랫폼"이라며 "지속적으로 고객들의 정보를 토대로 맞춤형 기능을 고도화하고 앱 중심의 다양한 브랜드 경험을 통해 소비자 만족과 가맹점 상생을 동시에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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