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게임즈, 3분기 영업손실 105억…"기대 신작 개발중"
작년 '퍼스트 디센던트' 기저효과로 실적 감소
'우치 더 웨이페어러' 등 AAA급 신작 개발 중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55.5% 감소하면서, 적자 전환했다. 넥슨게임즈는 "매출 감소는 전년 동기 '퍼스트 디센던트' 출시로 인한 기저효과 및 이 외 라이브 게임의 하향 안정화 영향"이라고 전했다.
다만 전분기 대비로는 매출이 30% 증가함에 따라 손실 폭이 줄었다. 넥슨게임즈는 "'블루 아카이브', '퍼스트 디센던트', '서든어택' 등 주요 라이브 게임들의 업데이트 효과"라고 설명했다.

넥슨게임즈가 AAA급 신작으로 개발 중인 '우치 더 웨이페어러' 티저 이미지 (사진=넥슨게임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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