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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이달의 농촌체험휴양마을로 곡성 가정마을 선정

등록 2025.11.15 08:4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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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대 녹색농촌체험마을…사계절 농촌 문화 체험

[무안=뉴시스] 이달의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선정된 곡성 가정마을의 감 수확 체험. (자료사진 = 전남도 제공). 2025.11.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뉴시스] 이달의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선정된 곡성 가정마을의 감 수확 체험. (자료사진 = 전남도 제공). 2025.11.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뉴시스] 구용희 기자 = 전남도는 이달의 농촌체험휴양마을로 곡성 고달면 가정마을을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곡성 가정마을은 국내 1세대 녹색농촌체험마을로 도시 생활에 지친 이들에게 자연과 농업 체험을 통해 힐링과 여유를 선사하는 마을이다.

곡성 가정마을은 소그룹·단체 여행객을 위한 4인실·8인실·20인실 등 다양한 숙박시설을 갖추고 있다. 50명 이상의 단체 체험객에게는 지역 특산물과 신선한 농산물을 사용한 시골밥상을 제공한다.

곡성 가정마을에서는 계절마다 다양한 농작물을 직접 수확할 수 있는 체험이 가능하다. 봄에는 고사리를 채취하며 봄철 건강한 나물로 활용하고, 여름에는 복숭아를 직접 수확해 수제청을 만들어 볼 수 있다. 가을에는 알밤을 줍고 단감을 따며 가을의 정취를 즐기고, 겨울에는 고추장을 담그며 겨울 농촌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곡성 가정마을 주변에는 섬진강이 흐르고 있다. 섬진강변을 따라 여유로운 산책을 즐길 수 있다. 주변 관광지로는 곡성세계장미공원·곡성기차마을·가정역·섬진강출렁다리·곡성천문대 등이 있다.

곡성 가정마을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체험프로그램 예약은 전남도 농촌체험관광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현미 전남도 농업정책과장은 "곡성 가정마을은 가족 단위 여행객부터 단체 체험객까지 모두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며 "사계절마다 펼쳐지는 다양한 농업체험과 신선한 지역 농산물을 경험하면서 힐링과 여유를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현재 171곳의 농촌체험휴양마을을 운영 중이다. 연간 130만 명이 방문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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