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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강원, 조원우·이용재 등 신인 7명 영입

등록 2026.01.04 12: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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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1 강원FC의 신인 선수들. (사진=강원F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1 강원FC의 신인 선수들. (사진=강원F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강원FC가 2026시즌 신인 선수 7명을 영입했다고 4일 밝혔다.

조원우(21), 이용재(19), 김어진(19), 이정현(19), 여준엽(19), 이효빈(19), 최지남(19) 등이 2026시즌 신인 선수로 강원 유니폼을 입게 됐다.

조원우는 제주관광대 출신 공격수다. 빠른 스피드를 활용한 드리블 능력이 우수한 측면 공격 자원이다.

고등학교 시절에는 2022 K리그 유스챔피언십 17세 이하(U-17) 우승, 2023 대한축구협회장배 준우승을 경험했다.

이용재는 강릉제일고(강원FC U-18)에서 성장한 '성골' 미드필더다. 간결한 움직임과 정확한 패스가 강점이다.

연령별 국가대표팀을 두루 거친 이용재는 지난해 K리그 18세 이하(U-18) 대표로 참가한 서울 EOU컵에서 결승전 득점을 기록하며 우승을 이끌었다.

김어진은 용인시축구센터 U-18 출신의 멀티 플레이어다. 측면수비수와 미드필더 소화가 가능한 자원이다. 왕성한 활동량을 바탕으로 빠른 공수 전환에 두각을 보인다.

2023 무학기에 출전해 우승과 대회 베스트 영플레이어상을 차지했다.

이정현은 청주대성고 출신의 수비수 자원이다. 상대 움직임을 예측해 미리 차단하는 플레이가 뛰어나며 훌륭한 민첩성으로 일대일 수비에 강점이 있다.

고등학교 2학년 시절 월반해 주축 수비수로 활약한 2024 대통령금배에서 안정적인 수비로 팀의 준우승을 이끌었다.

여준엽은 191㎝ 90㎏의 강력한 신체 조건을 갖춘 평택진위FC 출신 미드필더다. 몸싸움과 공중볼 경합에서 강점을 보여주는 선수다. 큰 키에도 안정적인 발기술을 갖췄다.

고등학교 2학년 시절 월반해 출전한 2024 무학기에서 3위에 오르기도 했다.

이효빈은 수원고 출신의 공격적인 측면 수비수 자원이다. 크로스, 슈팅 등 정확한 킥을 자랑하는 이효빈은 왕성한 활동량과 팀 동료를 이용한 연계 플레이가 뛰어난 선수다.

팀의 핵심 자원으로 활약하며 수원고를 22년 만의 2025 추계 전국고등축구대회 정상으로 이끌었다.

최지남은 강릉문성고 출신의 공격수다. 빠른 스피드를 앞세운 돌파와 득점력이 강점인 선수다.

공간 침투와 마무리 과정에서 꾸준히 위협적인 장면을 생산하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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