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국방부 "北 탄도미사일 발사 명백한 안보리 결의 위반…도발 즉각 중단해야"

등록 2026.01.04 13:24:28수정 2026.01.04 13:30:23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6일 북한 미사일총국의 신형 극초음속 중장거리 탄도미사일 시험발사를 화상감시체계로 참관했다고 7일 북한 조선중앙TV가 보도했다. (사진=조선중앙TV 캡쳐) 2025.01.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6일 북한 미사일총국의 신형 극초음속 중장거리 탄도미사일 시험발사를 화상감시체계로 참관했다고 7일 북한 조선중앙TV가 보도했다. (사진=조선중앙TV 캡쳐) 2025.01.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준호 기자 = 국방부는 4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명백한 유엔안보리 결의 위반"이라며 규탄했다.

국방부는 이날 입장문을 내 "북한은 작년에 이은 지속적인 도발 행위를 즉각 중단하고, 우리 정부의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대화 및 관계 정상화 노력에 적극 동참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 "우리 군은 강력한 능력과 태세를 기반으로 정부의 한반도 평화정착 노력을 군사적으로 뒷받침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북한은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국가주석의 한중 정상회담을 하루 앞두고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며 무력시위에 나섰다. 올 들어 첫 미사일 도발이기도 하다.

합참에 따르면 우리 군은 4일 오전 7시50분께 북한 평양 인근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 수 발을 포착했다.

합참에 따르면 북한 미사일은 약 900㎞ 비행했으며 정확한 제원에 대해서는 한미가 정밀분석 중에 있다. 한미 정보당국은 발사 동향에 대해 추적했고, 미·일측과 관련 정보를 긴밀하게 공유했다.

북한의 미사일 발사는 지난해 11월 이후 두 달여 만이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세 번째이자 올 들어 첫 미사일 도발이기도 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