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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인재육성재단, '가족친화 기관' 재인증 획득

등록 2026.01.05 16:5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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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11월까지

[안양=뉴시스]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이 가족 친화 재인증을 획득한 가운데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안양시 제공).2026.01.05.photo@newsis.com

[안양=뉴시스]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이 가족 친화 재인증을 획득한 가운데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안양시 제공)[email protected]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은 성평등가족부에서 인증하는 가족친화기업 인증 유효기간이 연장됐다고 5일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가족친화기업 인증이란 자녀 출산 및 양육 지원, 유연근무제도, 가족 친화 직장 문화 조성 등을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과 공공기관에 대하여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인재육성재단은 ▲매주 수요일 정시 퇴근을 권장하는 ‘가족 사랑의 날’ 운영 ▲PC-off제 도입을 통한 불필요한 초과근무 근절 ▲자유로운 연차 사용 분위기 조성 등 제도를 운용하고 있다.

이와 함께 가족 돌봄 휴가 대상 직원의 이용률이 100%를 기록하는 등 조직 문화 전반에 뿌리내리도록 노력했다.

이러한 점이 높게 평가돼 2022년 최초 인증 후 2027년 11월까지로 유효기간이 연장됐다. 첫 인증 기간은 3년 이지만, 재인증 이후는 2년간이다.

이병준 인재육성재단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일과 가정이 조화로운 균형을 이루는 건강한 조직 문화를 선도하고, 이를 지역사회로 확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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