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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콘텐츠 강세…'캐셔로'·'대홍수' 나란히 글로벌 1위

등록 2026.01.07 14:2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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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캐셔로' 포스터. (사진=넷플릭스) 2025.12.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캐셔로' 포스터. (사진=넷플릭스) 2025.12.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한국 시리즈 '캐셔로'와 영화 '대홍수'가 글로벌 순위에서 나란히 1위를 차지했다.

7일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투둠에 따르면 '캐셔로'는 지난주 610만 시청 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 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해 비영어 쇼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 

국가별로 살펴보면 한국과 말레이시아에서 1위를 차지했다. 볼리비아, 브라질, 칠레 등 총 51개국에서 10위권 안에 들었다.

'캐셔로'는 9년 장기 연애한 여자친구와 결혼을 위해 자금을 모아야 하는 '상웅'이 손에 쥔 돈만큼 강해지는 초능력을 얻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배우 이준호가 상웅을 연기했다.

돈을 가진 만큼 초능력이 생기고, 초능력을 사용하면 돈이 사라지는 신선한 설정과 흥미로운 전개에 글로벌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비영어 쇼 부문에는 한국 콘텐츠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예능 '흑백요리사2'가 340만 시청 수로 3위, SBS 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가 180만 시청 수로 6위, ENA 드라마 '아이돌아이'가 150만 시청 수로 8위를 기록했다.

비영어 영화 부문에선 시청자들로부터 엇갈린 평가를 받은 '대홍수'가 3주 연속 1위에 올랐다.

김다미·박해수 주연의 '대홍수'는 1110만 시청 수로 1위를 유지했다.

한국, 볼리비아, 브라질 등 10개국에서 1위를 차지했다. 아르헨티나, 캐나다, 칠레 등 총 80개국에서 상위 10위 안에 들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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