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대학규제혁신 우수사례 공모전' 교육부장관상
2026 시무예배 행사서 상장 전달
AI대학·AI전문대학원 신설로 인공지능전환 성과 인정
![[서울=뉴시스] 숭실대 오정현(왼쪽) 이사장과 이윤재 총장이 교육부장관상 수상을 기념해 사진 촬영하고 있다. (사진=숭실대 제공) 2026.01.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09/NISI20260109_0002037265_web.jpg?rnd=20260109141017)
[서울=뉴시스] 숭실대 오정현(왼쪽) 이사장과 이윤재 총장이 교육부장관상 수상을 기념해 사진 촬영하고 있다. (사진=숭실대 제공) 2026.01.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상장은 지난 2일 교내에서 진행된 '2026년 시무예배'에서 전달됐다. 행사에는 오정현 법인이사장과 이윤재 총장, 김재철 법인이사, 박창호 교수협의회장 등 대학 구성원들이 참석했다.
'대학규제혁신 우수사례 공모전'은 창의적인 규제혁신 사례를 발굴·실행해 고등교육 발전에 기여한 대학을 선정하는 대회다.
숭실대는 'AI(인공지능)대학, AI전문대학원, AI위원회 신설로 대학 전체 인공지능 전환(AX)'을 주제로 공모에 참여해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지난 한 해 동안 시행된 주요 혁신 사례로는 ▲4월 국내 최대 규모의 'AI대학' 신설 ▲9월 전 구성원 대상 유료 생성형 AI 무상 제공 ▲10월 대학 AX 컨트롤타워 AI위원회 및 AI전문대학원 신설 ▲10월 AI 학문 융합을 위한 'AX 비전 선포식' 개최 등이 있다.
이날 행사에서 오 이사장은 '새해의 내비게이션'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AI 시대를 맞아 신앙의 방향을 바로 잡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이 총장은 신년사에서 "숭실은 AI로 대변되는 변화 속에서도 책임 있는 판단과 사유의 힘을 기르는 교육을 통해 새로운 길을 만들어 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더해 "이번 교육부장관상 수상은 숭실 구성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추진한 AI 혁신의 결실"이라며 "병오년 한 해에도 AI 네이티브 대학으로서 고등교육의 미래를 선도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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