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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주식결제대금 601조원…전년비 24%↑

등록 2026.01.12 13:29:39수정 2026.01.12 14: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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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원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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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강수윤 기자 = 지난해 한국예탁원을 통한 주식 결제대금 총액은 전년 대비 24.4% 늘어난 601조4000억원으로 600조원을 넘어섰다.

12일 예탁원에 따르면 장내주식 결제대금은 265조7000억원으로, 전년(217조4000억원) 대비 22.2% 증가했다.

주식 기관투자자 결제대금도 335조 7000억 원으로 전년(266조 원) 대비 26.2% 늘었다.

장내주식 거래대금 차감 금액은 7421조3000억원, 주식 기관투자자 결제대금 차감 금액은 3614조3000억원으로 차감률은 각각 96.5%, 91.5%로 집계됐다.

예탁원은 "주식 결제대금의 차감으로 시장 참가자는 최소의 자금으로 증권 결제를 완료할 수 있게 되며 이러한 결제 규모 축소는 유동성 위험을 감소시켜 증권시장의 안정성 향상에도 기여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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