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고령자도 편히 검사…차세대 CT '네오톰 알파' 소개
지멘스 헬시니어스, 광자계수 CT' 대표 제품 '네오톰 알파' 공유
16일 대구서 '진단 사례'와 함께 '최신 영상의학 기술' 흐름 소개
![[서울=뉴시스] 지멘스 헬시니어스는 지난 16일 대구 메리어트 호텔에서 '네오톰 알파 심포지엄 대구'를 열고, 국내 병원에서 실제로 활용되고 있는 진단 사례와 함께 최신 영상의학 기술 흐름을 소개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지멘스 헬시니어스 제공) 2026.01.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20/NISI20260120_0002044495_web.jpg?rnd=20260120132038)
[서울=뉴시스] 지멘스 헬시니어스는 지난 16일 대구 메리어트 호텔에서 '네오톰 알파 심포지엄 대구'를 열고, 국내 병원에서 실제로 활용되고 있는 진단 사례와 함께 최신 영상의학 기술 흐름을 소개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지멘스 헬시니어스 제공) 2026.01.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종호 기자 = 지멘스 헬시니어스 한국법인은 차세대 컴퓨터 단층촬영(CT) 기술로 주목받는 광자계수 CT의 대표 제품 '네오톰 알파'의 국내 임상 적용 사례와 최신 경향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지멘스 헬시니어스는 지난 16일 대구 메리어트 호텔에서 '네오톰 알파 심포지엄 대구'를 열고, 국내 병원에서 실제로 활용되고 있는 진단 사례와 함께 최신 영상의학 기술 흐름을 소개했다고 20일 밝혔다.
광자계수 CT는 X선을 한 덩어리로 측정하는 기존 CT와 달리, X선 입자(광자)를 하나하나 직접 세어 분석하는 방식이다. 이 기술을 적용하면 영상의 선명도가 높아지고, 작은 병변도 보다 정확하게 구분할 수 있다. 동시에 불필요한 잡음은 줄이고 방사선 노출량을 낮출 수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이번 심포지엄은 영남권 영상의학과 보건의료인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지멘스 헬시니어스 임직원을 포함해 약 50명이 참석하여 네오톰 알파에 대한 큰 관심을 보였다.
이날 한국법인 CT 제품 전문가의 네오톰 알파 제품의 소개를 시작으로, 경북대학교병원 이종민 교수가 좌장으로 참여해 임상에 대한 강연을 이어 나갔다.
첫 번째 강연은 이대서울병원의 심성신 교수가 실제로 사용한 광자계수CT의 국내 임상 사례를 소개했고, 이어서 지멘스 헬시니어스에서 광자계수 CT 런칭을 실행한 본사의 필립 볼버(Philipp Wolber) 글로벌 제품 마케팅 매니저가 신경질환과 근골격계에 대한 광자계수CT의 임상적인 영향력에 대해 공유했다. 마지막으로 한국 법인 CT 연구 전문가의 네오톰 알파의 최신 연구 트렌드에 대한 발표로 행사가 마무리됐다.
'네오톰 알파'는 혈관 질환, 폐질환, 신경질환, 근골격계 질환 등 광범위한 임상 분야에서 의료진의 정확한 의사결정을 지원 가능하며, 듀얼 소스 CT시스템을 적용, 초당 737㎜ 속도로 스캔이 가능하기 때문에 움직임이 많은 소아나 외상환자, 숨을 오래 참기 어려운 환자, 고령자 등도 비교적 편안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이날 현장에 참석한 김도영 지멘스 헬시니어스 영상진단사업본부 본부장은 "앞으로도 국내외 의료진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영상의학 분야에서의 혁신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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