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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두, 거래재개 후 이틀째 상한가

등록 2026.02.04 09:2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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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파두 건물 사진. (사진=파두 제공) 2025.11.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파두 건물 사진. (사진=파두 제공) 2025.11.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뻥튀기 상장' 의혹으로 거래가 정지됐던 반도체 설계업체 파두가 주식 거래 재개 이틀째 상한가로 직행했다.

4일 오전 9시23분 현재 현재 파두는 전일 대비 8250원(29.89%) 오른 3만5850원을 기록 중이다.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지난 2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공시를 통해 상장폐지 가능성 검토 결과, 파두를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파두는 기존 이지효·남이현 각자대표 체제에서 남이현 단독대표 체제로 전환한다고 발표했으며, 이지효 대표는 사임했다.

앞서 파두는 기술특례 제도로 코스닥 상장과정에서 매출을 부풀렸다는 의혹으로 검찰에 기소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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