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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당일만 제외하고 헌혈의집 운영…혈액 공급대책 추진

등록 2026.02.12 18:58:01수정 2026.02.12 20: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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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공급혈액원 비상대응체계 마련

혈액 부족 시 비상채혈팀 편성해 운영

[세종=뉴시스] 소방청 직원들이 혈액 수급난 극복 위해 지난 4일 사랑의 헌혈에 참가하고 있다. (사진=소방청).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소방청 직원들이 혈액 수급난 극복 위해 지난 4일 사랑의 헌혈에 참가하고 있다. (사진=소방청).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이번 설 연휴 기간에는 안정적인 수혈용 혈액 공급을 위해 설 당일만 제외하고 헌혈의집(헌혈카페)이 운영된다.

보건복지부는 12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수혈용 혈액 안정적 공급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설 연휴 기간에도 혈액 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공급혈액원 비상대응체계를 마련했다. 설날 당일을 제외한 연휴 기간에도 일부 헌혈의집을 운영할 예정이며, 혈액 부족 상황이 발생하면 비상채혈팀을 편성하고 헌혈 버스를 운영하는 등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설 연휴 기간 헌혈의집 운영일 및 운영 시간 등은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한마음혈액원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은경 복지부 장관은 "추운 날씨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생명 나눔을 실천해주신 국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정부는 설 연휴 동안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이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도록 혈액 수급 상황을 24시간 면밀히 모니터링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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