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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 선정…8000만원 확보

등록 2026.02.18 09: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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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제주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제주=뉴시스] 제주시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제주시는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에서 주관하는 '올해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사업' 공모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는 장애인 특성과 수요를 반영해 다양한 평생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국비 8000만원을 확보했다. 여기에 지방비 8000만원을 더해 총 1억6000만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지역 자원 연계 ▲사회통합형 과정 ▲직업 역량 개발 ▲평생학습 기반 강화 등이다.

시는 장애인복지관 등 유관기관과 함께 장애유형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사각지대 없는 장애인 평생학습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지난해 21개 유관기관과 협약을 맺고 장애 친화적 평생학습 체계 구축을 위해 41개 장애 유형별 프로그램을 추진했다.

강승태 제주시 자치행정과장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추진체계를 고도화하고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해 지역 내 장애인 평생학습이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언제 어디서나 배움에 참여할 수 있는 학습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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