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틀버스·감귤주스 이벤트까지…제주SK, 3·1절 개막전
오후 4시30분 광주FC와 대결
![[제주=뉴시스] 제주월드컵경기장 내 제주SK 조형물.](https://img1.newsis.com/2025/12/07/NISI20251207_0002012133_web.jpg?rnd=20251207143329)
[제주=뉴시스] 제주월드컵경기장 내 제주SK 조형물.
[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제주 유일 프로축구단인 '제주SK FC'가 삼일절 리그 홈 개막전을 가진다.
제주도는 제주SK가 3월1일 오후 4시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광주FC와 2026 K리그1 홈 개막전을 치른다고 18일 밝혔다.
제주SK FC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수석코치를 역임한 포르투갈 출신의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을 영입했다. 국가대표 출신 권창훈을 비롯해 리투아니아 국가대표 공격수 기티스, 브라질 출신 윙어 네게바 등 국내외 자원을 보강했다.
제주도는 관람객 유치를 위해 현수막, 홍보탑, 전광판 등을 활용, 도민 참여 분위기를 끌어올려 축구 붐 조성을 위한 홍보활동을 전개한다.
또 경기장 내 팬 사인회, 오프닝 공연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마련한다. 특히 오렌지색 의류 착용자에게는 감귤주스를 증정하는 등 팬 맞춤형 이벤트도 진행한다.
제주시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시와 제주월드컵경기장을 왕복하는 셔틀버스도 운영한다.
경기 입장권은 이달 23일 낮 12시부터 구단 누리집을 통해 사전 예매할 수 있다. 경기 당일 현장 판매도 진행한다. 현장을 찾지 못하는 도민들을 위해 텔레비전(TV) 생중계도 병행할 예정이다.
류일순 제주도 문화체육교육국장은 "이번 홈 개막전을 시작으로 도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해 건전한 스포츠 관람 문화가 조성되길 기대한다"며 "제주를 스포츠 산업의 성지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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