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깔림·교차로 충돌…연휴 전남서 교통사고 잇따라

18일 전남 완도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2분께 완도군 약산면 한 신호 없는 삼거리에서 승용차가 좌회전 하던 중 보행자 A(11)군을 치었다.
이 사고로 차량에 깔린 A군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
운전자인 B(57·여)씨에게서는 음주 또는 무면허 정황은 나오지 않았다.
경찰은 'A군이 갓길에서 몸을 숙이고 있어 미처 보지 못했다'는 B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보다 앞선 같은날 오전 9시50분에는 영암군 삼호읍 한 교차로에서 승용차와 승합차가 충돌했다.
운전자 C(45)씨 등 5명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
경찰은 신호위반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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