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용 국힘 사무총장 "설 민심 세 단어로 정리하면 민생·심판·혁신"
"엄중한 설 민심 받들어 지방선거서 선택받도록 노력할 것"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정희용 국민의힘 사무총장이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09.02. kgb@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9/02/NISI20250902_0020955200_web.jpg?rnd=20250902170517)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정희용 국민의힘 사무총장이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09.0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한은진 기자 = 정희용 국민의힘 사무총장은 18일 "이번 설 민심을 세 단어로 정리하면 '민생·심판·혁신'이었다"고 전했다.
정 사무총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민생을 살리고, 권력의 독주를 막으며, 스스로 혁신하라'는 엄중한 설 민심을 받들겠다"고 적었다.
이어 "국민들께 신뢰받고 국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6.3 지방선거에서 국민들의 선택을 받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높은 물가와 이자 부담, 줄어든 매출 속에 현장에서 느끼는 체감경기가 매우 안 좋다고 하시며 우리 경제에 대한 걱정과 근심이 크셨다"며 "'먹고사는 문제부터 해결해달라'는 전통시장 상인분의 말씀에 마음이 무거웠다"고 전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의 SNS를 통한 부동산 관련 메시지를 연일 뉴스로 접하며 혼란스럽다는 말씀을 많이 하셨다"며 "또한 다수 의석을 앞세워 독주하는 더불어민주당식 법안 강행 처리에 맞서 야당의 더 단호하고 강한 견제의 목소리를 요청하셨다"고 했다.
그러면서 "강도 높은 혁신으로 6.3지방선거에서 국민의 선택을 받고, 민주당을 제대로 견제하기 위해 국민의힘의 변화를 주문하셨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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