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 소상공인 車구매 문턱 낮춘다…맞춤 금융 설계
포터·마이티·봉고 등 맞춤형…유예형·자기할부 결합
![[서울=뉴시스] 현대캐피탈 사옥 외관. (사진=뉴시스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14/NISI20260114_0002040219_web.jpg?rnd=20260114095659)
[서울=뉴시스] 현대캐피탈 사옥 외관. (사진=뉴시스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소상공인이 체감하는 자동차 구매의 문턱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차량 가격 상승에 더해 유류비와 인건비 부담이 이어지고, 친환경차 전환까지 고려해야 하는 환경이 겹치면서 초기 비용과 월 납입 부담은 사업 운영 전반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에 현대자동차그룹의 전속금융사 현대캐피탈은 단기 혜택이나 일시적인 비용 절감이 아니라, 실제 사업 환경을 기준으로 자동차 금융을 설계해 소상공인들의 사업 지속성을 돕고 있다.
현대캐피탈은 20일 소상공인들이 생업을 원활히 이어갈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다양한 금융 상품을 제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대캐피탈은 먼저 포터 EV를 구매하는 소상공인을 위해 '포터 EV 부담 Down' 상품을 운영하고 있다. 포터 EV는 배달, 물류, 이동형 자영업 등 다양한 업종에서 활용도가 높은 대표적인 상용 차량이다.
이 상품은 36개월 기준 현대카드 M 계열 카드로 선수금을 결제할 경우 2.8%, 그 외 결제 방식은 3.8%의 금리가 적용된다. 포터 EV 부담 Down상품을 통해 차량 가격 4350만원에 대출기간 36개월·유예율 50%를 조건으로 포터 EV를 구매한다면 월 8만원 수준의 저렴한 금액으로 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
유예형 할부는 차량 가격 중 일부를 할부 만기 시점으로 이연해, 계약 기간 동안 내는 월 납입금 부담을 낮춰주는 상품이다. 유예 받은 금액은 만기 시 일시 상환하거나, 최대 4년까지 분할로 납부할 수 있다.
생산과 납품, 공사와 물류 현장에서 중형 트럭은 대체가 어려운 핵심 자산이다. 다만 차량 가격이 높은 만큼 구매 부담 역시 크다. 현대캐피탈은 중형 트럭 마이티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36·48·60개월까지 선택 가능한 ‘마이티 Easy Start 할부’를 제공한다.
이 상품은 할부 기간을 선택할 수 있으며 현대카드M 계열 카드로 선수금을 결제하면 4.5%, 그 외 결제 방식은 5.5%의 금리가 적용된다. 이 상품 역시 장기 할부와 유예형 구조를 결합해 월 단위 비용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잔가보장 구조를 통해 향후 중고차 가치 하락에 대한 불확실성을 줄였고, 사업 특성에 맞춰 계약 기간을 선택할 수 있다.
현대캐피탈은 스테디셀러 상용차인 봉고 LPG와 봉고 EV를 대상으로 초기 비용 부담과 장기 금융 부담을 함께 고려한 금융 혜택도 제공중이다.
현대캐피탈은 봉고 리스 프로모션을 통해 봉고 LPG와 봉고 EV차량을 계약한 고객에게 12개월부터 84개월까지 다양한 계약 기간과 함께 차량 가격 100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소상공인 지원 할부 상품을 통해, 현대카드M 계열 카드로 선수금을 결제할 경우, 봉고 LPG는 36개월 기준 연 2.2%, 봉고 EV는 연 2.0%의 유예형 저금리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차량 가격 2045만원 기준, 유예율 55%를 적용한 36개월 봉고 유예형 저금리 할부를 이용 시 월 27만9000원 수준의 납입료만 내면 된다.
현대캐피탈은 봉고를 구매하는 소상공인의 업종과 운행 패턴에 따라 연료 타입과 할부금 상환 방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해, 본인이 가장 익숙한 차량을 자신에게 가장 알맞는 조건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현대캐피탈은 정형진 최고경영자(CEO)를 필두로 소비자 보호와 포용금융의 가치를 담은 상품과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소상공인들이 주로 활용하는 차량들에 대한 저금리 프로모션과 월 납입금을 낮추고 중고차 가격에 대한 불안을 덜어주는 유예형 상품도 이 같은 정책의 일환이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현대캐피탈은 소상공인들을 위해 매월 차량 관련 지출을 줄일 수 있도록 상품을 설계해 월 현금흐름을 안정시키고, 차종별 특성을 반영한 금융 서비스로 실제 현장에서 소상공인들이 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상품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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