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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시진핑 "15차 5개년계획 완수 위해 노력해야"

등록 2026.03.06 09:58:05수정 2026.03.06 10:4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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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대성 전인대 장쑤성 분과회의 4년 연속 참석

[베이징=신화/뉴시스] 중국 최대 정치행사인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가 진행 중인 가운데 시진핑 국가주석이 5일 장쑤성 대표단 분과회의에 참석해 제15차 5개년계획(2026~2030년)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회의에서 발언하는 시 주석의 모습. 2026.03.06

[베이징=신화/뉴시스] 중국 최대 정치행사인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가 진행 중인 가운데 시진핑 국가주석이 5일 장쑤성 대표단 분과회의에 참석해 제15차 5개년계획(2026~2030년)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회의에서 발언하는 시 주석의 모습. 2026.03.06

[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중국 최대 정치행사인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가 진행 중인 가운데 시진핑 국가주석이 장쑤성 대표단 분과회의에 참석해 제15차 5개년계획(2026~2030년)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5일 중국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오후 전인대 장쑤성 대표단 분과회의에 참석해 경제·사회 발전 목표 달성과 관련한 의견을 제시했다.

전인대 전체회의 이후 중국 최고 지도부는 각 지역 대표단의 분과회의에 참석하는데, 시 주석은 4년 연속 장쑤성 대표단 분과회의에 참석했다.

시 주석은 "15차 5개년 계획의 경제·사회 발전 목표와 과제를 완수하기 위해서는 보다 복잡한 환경에 대응하고 더 많은 심층적 모순을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 주석은 또 장쑤성의 업무보고를 청취한 뒤 "장쑤성은 발전 기반이 비교적 탄탄한 만큼 선도적 역할을 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경제 대성(大省)의 발전 기반이 안정적이고 외부 충격에 대한 저항력이 강해야만 전국 경제의 안정성을 지탱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그는 "중국식 현대화는 전 인민의 공동 부유를 실현하는 현대화"라면서 "장쑤성은 민생 정책의 새로운 특징을 정확히 파악하고 도시·농촌 주민 소득 증대, 기본 공공서비스 및 사회보장 수준 향상 등 과제에 적극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제15차 5개년계획 초안은 지난해 10월 열린 공산당 제20기 중앙위원회 제4차 전체회의(20기 4중전회)에서 통과됐으며 이번 전인대에서 최종 승인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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