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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인근 공사현장서 건설 자재 무너져…50대 근로자 사망

등록 2026.03.06 19:08:18수정 2026.03.06 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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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한이재 기자 = 18일 오후 서울에 있는 한 119안전센터에 로고가 보이고 있다. 2025.09.18. nowone@newsis.com

[서울=뉴시스] 한이재 기자 = 18일 오후 서울에 있는 한 119안전센터에 로고가 보이고 있다. 2025.09.1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다솜 기자 = 서울 마포구 홍대 인근 공사 현장에서 50대 근로자가 건설 자재에 깔려 숨졌다.

6일 마포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께 홍대 인근의 한 식당 철거 현장에서 50대 근로자 A씨가 잔해물 청소 작업 도중 건설 자재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당시 건물 벽면을 지탱하는 2m 높이의 시멘트 자재가 무너지면서 A씨를 덮친 것으로 조사됐다.

이 사고로 A씨는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에 옮겨졌으나 숨졌다. 또 다른 인부 B씨는 경상을 입고 함께 병원에 이송됐다.

사고 현장에는 현장소장을 비롯해 다른 인부들이 함께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중대재해처벌법 등 적용 여부를 검토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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