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댓차이나] 위안화 기준치 1달러=6.9158위안…0.19% 절하
중국인민은행 유동성 18.6조원 순회수
![[올댓차이나] 위안화 기준치 1달러=6.9158위안…0.19% 절하](https://img1.newsis.com/2023/08/21/NISI20230821_0020003313_web.jpg?rnd=20230821154839)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중국인민은행은 9일 국제유가 급등, 이란 전쟁을 비롯한 내외 정세 동향, 경기추이, 금리차 등을 반영해 달러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이틀째 절하 고시했다.
인민은행은 이날 달러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1달러=6.9158위안으로 지난 6일 1달러=6.9025위안 대비 0.0133위안, 0.19% 내렸다.
엔화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는 100엔=4.3653위안으로 전장 4.3814위안보다 0.0161위안, 0.37% 절상했다. 2거래일 연속 올렸다.
인민은행은 다른 주요통화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1유로=7.9679위안, 1홍콩달러=0.88505위안, 1영국 파운드=9.2030위안, 1스위스 프랑=8.8527위안, 1호주달러=4.8208위안, 1싱가포르 달러=5.3849위안, 1위안=215.72원(1.21원↓)으로 각각 고시했다.
상하이 외환시장에서 오전 9시51분(한국시간 10시51분) 시점에 위안화는 달러에 대해 1달러=6.9252~6.9256위안, 엔화에 대해선 100엔=4.3653~4.3657위안으로 거래됐다.
앞서 위안화 환율은 7일 새벽 달러에 대해 1달러=6.9060위안, 엔화에 대해선 100엔=4.3744위안으로 폐장했다.
한편 중국인민은행은 9일 역레포(역환매조건부 채권) 거래를 통한 공개시장 조작을 실시해 7일물 485억 위안(약 10조4770억원 이율 1.4%) 자금을 시중에 풀었다.
다만 이날 역레포 1350억 위안이 만기를 맞아 실제로는 유동성 865억 위안(18조6910억원)을 거둬들였다.
전주 인민은행은 역레포 1616억 위안을 공급하고 역레포 1조5250억 위안이 만기 도래하면서 유동성 1조3634억 위안(290조8814억원)을 순회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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