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장학재단, 제1회 사회공헌 영상공모전 시상식 개최
시각장애인 주제 작품 '알바트로스팀' 대상 수상
장혜선 이사장 "나눔의 가치 이어나갈 것" 강조
![[서울=뉴시스] 장혜선 롯데장학재단 이사장. (사진=롯데장학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11/NISI20260311_0002080734_web.jpg?rnd=20260311091135)
[서울=뉴시스] 장혜선 롯데장학재단 이사장. (사진=롯데장학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롯데장학재단이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 위치한 신격호 기념관에서 제1회 사회공헌 영상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사회공헌 영상공모전은 일상 속 사회공헌 활동을 시민의 시선으로 담아내는 60초 이내 영상 공모전이다. 나눔의 선순환이라는 재단의 비전을 담아 기획했다. 최종 8팀의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대상은 시각장애인을 주제로 한 알바트로스(유민우·한주성)팀의 '함께 읽는 캠퍼스, 같이의 가치'가 수상했으며, 3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해당 작품은 시각장애인이 겪는 일상 속 불편을 줄이기 위해 학생들이 점자를 익혀 점자 스티커를 부착하는 과정을 담아 자발적인 배려의 의미를 영상에 담아냈다.
최우수상은 ▲시그널(이동희 외 3인)팀의 '이웃에게 기쁨을' ▲김종수의 '사랑은 나눌수록 커집니다'가 선정됐으며 각각 200만원의 상금을 전달했다. 우수상 5팀에는 각각 5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장혜선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은 "작품에 담긴 여러분의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져 큰 감동을 받았다"며 "재단뿐만 아니라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한 여러분 모두가 같은 마음으로 세상을 밝히고 소외이웃을 돕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며 큰 힘을 얻었다"고 말했다.
장 이사장은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을 이어받아 재단도 더 힘을 내 나눔의 가치를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롯데장학재단은 고(故) 신격호 롯데 명예회장이 사재를 출연해 설립한 재단이다. 국내외 장학사업을 비롯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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