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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병 "전북 전력 부족, 군산김제부안갑 승리하겠다"

등록 2026.03.20 11:22:10수정 2026.03.20 12: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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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대표 나설 경우 최선 다해 이길 것

기초, 광역 등 4월말까지 후보 마무리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윤준병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이 20일 도의회 기자실에서 6·3지방선거 등에 대해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답변하고 있다. 2026.03.20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윤준병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이 20일 도의회 기자실에서 6·3지방선거 등에 대해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답변하고 있다. 2026.03.20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윤준병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이 공석인 군산·김제·부안갑 재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의 출마설에 대해서도 최선을 다해 이겨내겠다며 전북 국회의원 전력 강화 의지를 내비쳤다.

윤 위원장은 20일 전북자치도의회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재선거 관련 질문을 받고 "중앙당 사안이기는 하지만 국회의원 의석수가 10자리밖에 안되는 전북 상황에서 10석이라도 확보해 우리 힘을 키워야 한다"며 "우리 당 후보를 내지 않고 전투력을 약화시켜서는 안되는 만큼 무조건 민주당 국회의원 만들어 전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윤 위원장은 조국 대표 출정론에 대해 "(출마한다면 )이길 수 있다는 것은 오만한 거고 최선을 다해서 이겨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결의를 표했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진행 중인 기초단체장 및 기초광역 후보자 선정에 대해서는 당초보다 열흘 가량 늦어질 수 있다고 했다.

윤 위원장은 "중앙당에서의 인준이나 재심 사유 등으로 일정이 늦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기초단체장은 4월20일, 나머지 광역, 비례 후보 등은 4월 말까지 완료하겠다"고 밝혔다.

윤 위원장은 또 "어제 기초단체장 1차 경선후보자 발표를 시작으로 이달 25일부터 31일까지 지역별 합동연설회가 진행될 것"이라며 "이 과정에서 유튜브 등을 통해 생중계 해 후보자의 비전과 철학을 당원과 도민에게 검증받도록 하겠다"고 했다.

윤준병 위원장은 "인위적인 컷오프가 없도록한다는 처음의 방침에 따라 공천관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면서 "주민이 소통하고 모두가 승복하는 선거혁명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하고 도민들께서도 이번 선거에 꼭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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