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강서건강생활지원센터 개소…"소생활권 건강증진"
장애인 재활 특화 프로그램도 운영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 청주시 강서건강생활지원센터가 1일 개소했다.
흥덕보건소 산하 강서건강생활지원센터는 흥덕구 비하로 일원의 강서보건지소를 리모델링해 조성됐다.
도시형 보건지소에서 다루던 진료와 예방접종 업무를 제외하고 지역주민 건강생활 실천에 중점을 두는 소생활권 건강증진 특화기관으로 변경됐다.
지하 1층, 지상 4층 건물에는 재활운동실, 신체활동실, 영양교육실, 보건교육실, 동아리실 등이 들어섰다.
간호사, 운동처방사, 작업치료사 등 전문 보건인력이 상주해 개인별 맞춤형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장애인 재활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사회 중심의 재활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순환운동기구, 체력측정 장비, 운동 가이드 시스템 등의 전문 장비도 도입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강서건강생활지원센터 개소로 생활권 중심의 주민 주도형 건강증진 기능이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2022년 12월에는 용암보건지소가 용암건강생활지원센터로 전환 개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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