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타바이러스 크루즈 혼두이스호서 탑승객 하선 개시(2보)
![[프라이아=AP/뉴시스] MV 혼디우스 크루즈선이 지난 5일(현지 시간) 카보베르데 수도 프라이아의 항구에 정박해 있다. 승객과 승무원 등 149명이 탑승한 이 선박에서 한타바이러스 의심 사례가 발생해 3명이 숨지고 최소 3명이 발병 증상을 보였다. 2026.05.06.](https://img1.newsis.com/2026/05/06/NISI20260506_0001232367_web.jpg?rnd=20260506080304)
[프라이아=AP/뉴시스] MV 혼디우스 크루즈선이 지난 5일(현지 시간) 카보베르데 수도 프라이아의 항구에 정박해 있다. 승객과 승무원 등 149명이 탑승한 이 선박에서 한타바이러스 의심 사례가 발생해 3명이 숨지고 최소 3명이 발병 증상을 보였다. 2026.05.06.
혼두이스호에는 현재 탑승객과 승무원 포함 140여 명이 타고 있으며 국제 전문가들이 파견된 가운데 감염 확진자는 한 명도 나오고 않고 있다.
사망자 외 5명이 확진되었으나 이들은 모두 4월 25일 서아프리카 해상 섬에서 일차 하선해 각자 귀국했다. 현 선내 탑승자의 감염 가능성보다 이미 하선한 선객들의 감염 가능성이 더 큰데 이들의 향방이 정확하지 않다.
현 탑승자들의 감염 가능성은 매우 적지만 카나리아 제도 주민들의 감염 확산 불안을 감안해 하선자들은 배에서 작은 보트로 5명씩 내려 뭍으로 온 뒤 버스로 곧장 공항으로 이송되어 주민 접촉 가능성을 차단했다.
그런만큼 탑승자 수송 비행기가 온 나라들의 탑승객만 우선 하선하는데 제일 먼저 14명의 스페인 국적 승객과 승무원이 내려 공항으로 보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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