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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상상마당, 대한민국 사진계 이끌 신진 사진가 찾는다

등록 2026.04.02 10:3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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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까지 한국사진가 지원 프로그램 공모

[서울=뉴시스] KT&G 상상마당 부산 전경. (사진=KT&G 제공) 2026.02.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KT&G 상상마당 부산 전경. (사진=KT&G 제공) 2026.02.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KT&G 상상마당이 10일까지 한국사진가 지원 프로그램 '제17회 KT&G SKOPF'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KT&G SKOPF'는 2008년부터 신진 사진가 발굴 및 양성을 위해 운영해 온 예술가 지원 프로그램이다. 현재까지 총 54명의 작가를 배출하며 신진 사진가들의 등용문으로 자리 잡았다.

참가 희망자는 KT&G 상상마당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서와 포트폴리오 등 필수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선정 심사는 문화·예술 분야 전문 심사위원들이 총 3차례에 걸쳐 진행한다. 1차 포트폴리오 심사와 2차 심층 인터뷰를 통해 다음 달 '올해의 사진가' 3인을 선발한다. 이어 12월에는 공개 포트폴리오 리뷰 심사를 진행해 '올해의 최종사진가'를 선정할 계획이다.

올해의 사진가 3인은 각자 활동 지원금과 멘토링, 그룹 전시회 등 700만원 상당의 지원을 받게 된다. 올해의 최종사진가로 선정된 1인에게는 촬영 활동 지원금 500만원을 비롯해 작품 제작, 출판, 개인 전시회 지원 등 약 4000만원의 추가 혜택이 주어진다.

KT&G 관계자는 "'KT&G SKOPF'는 대한민국 사진계를 이끌어갈 잠재력 있는 신진 사진가를 발굴하기 위해 15년 넘게 진행됐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계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신진 예술가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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