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게 4.5kg·2만2천㎉·17만원…美 코스트코 '초대형 토끼' 등장 화제
![[서울=뉴시스] 미국 코스트코가 판매하는 토끼 모양 초콜릿 '피트 더 버니'는 무게가 무려 10파운드(약 4.5㎏)에 달하고, 온라인 상 가격은 112.97달러(약 17만1700원)다. 열량은 약 2만2650㎉로, 초콜릿 151인분 수준이다. (사진='maudborup' 인스타그램 계정 캡처)](https://img1.newsis.com/2026/04/02/NISI20260402_0002100657_web.jpg?rnd=20260402110529)
[서울=뉴시스] 미국 코스트코가 판매하는 토끼 모양 초콜릿 '피트 더 버니'는 무게가 무려 10파운드(약 4.5㎏)에 달하고, 온라인 상 가격은 112.97달러(약 17만1700원)다. 열량은 약 2만2650㎉로, 초콜릿 151인분 수준이다. (사진='maudborup' 인스타그램 계정 캡처)
지난 1일(현지시각) 미국 뉴스위크는 '피트 더 버니'라는 토끼 모양 초콜릿이 소셜미디어(SNS) 상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코스트코가 판매하는 피트 더 버니는 무게가 무려 10파운드(약 4.5㎏)에 달하고, 온라인 상 가격은 112.97달러(약 17만1700원)로 알려졌다. 일부 소비자들은 매장에서 140달러(약 21만2700원)로 판매되는 것을 목격했다고 증언했다.
코스트코는 해당 제품이 밀크 초콜릿, 화이트 초콜릿, 다크 초콜릿을 모두 사용해서 만들어졌다고 밝혔다. 이들은 피트 더 버니를 간식 외에도 부활절 장식용 물품으로 홍보하는 중이다. 이 초콜릿의 열량은 약 2만2650㎉로, 초콜릿 151인분 수준의 수치이다.
제품이 워낙 크기 때문에 먹는 방법도 일반 초콜릿과는 차이를 보인다. 제품 포장에는 토끼를 수건으로 감싼 후 망치 등으로 강하게 내리쳐 부수는 방법이 적혀있다. 그 외에는 뜨겁게 데운 빵칼로 잘라서 먹는 방법도 추천된다.
초콜릿의 존재를 접한 누리꾼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귀엽다", "포장 설명도 재밌다"면서 제품에 호의적인 반응을 보인 이들도 있었지만, 일각에서는 "이렇게 많은 초콜릿이 필요한 사람이 어딨냐"면서 실용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가격도 비싼 편이라 "프리미엄 초콜릿도 아닌데 과하다"는 비판이 나왔다.
반응은 엇갈렸지만, 코스트코 측의 의도대로 피트 더 버니는 소비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구매하지는 않더라도 제품을 보면 사진을 찍고 가는 이들이 늘었고, SNS에서 꾸준히 회자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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